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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를 잃고 혼자 버려진 어린 회색곰은 그대로 방치되면 생존하기 어렵지만, 자연과 생명에 대한 존중으로 이러한 새끼 회색곰들을 돌보아 야생으로 돌려보내는 러시아의 생물학자 파제트노프 가족의 노력은 3대째 이어지고 있다. 이들 가족을 찾아간 야생동물 전문 포토그래퍼 고든 뷰캐넌은 직접 새끼 회색곰 6마리를 돌보고 야생으로 돌려보내기 위한 재활의 과정에 동참하며, 어미가 없이도 인간의 사랑으로 제2의 삶의 기회를 얻은 곰들의 성장기를 기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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